대한민국 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0대2로 패배한 뒤 아쉬워하며 포옹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클린스만애도독일요르단아시안컵소봄이 기자 기숙사 찾아가 이별 통보 여친 살해…룸메이트에게도 칼부림터널에 다리만 보이는 귀신…14세 딸 남친 찌른 엄마 충격적 자세[주간HIT영상]관련 기사베켄바워 별세 소식에 눈시울 붉힌 클린스만 감독 "내 꿈을 이뤄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