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한의협한의사협회천선휴 기자 "전국 확산 조짐" "탄압 멈춰야"…서울의대 휴학승인 '일파만파'의료계 "2025년 의대정원도 포함…아니면 의사추계위 참여 안 해"관련 기사"이참에 의사업무 '독점' 깨자"…한의사·약사 숙원사업 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