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던 전공의들이 23일 오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20.8.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보건복지부파업전공의대한의사협회이필수조규홍강승지 기자 의협, 사직 전공의 올해 회비 면제…"회장 보궐선거와는 무관"청소년 '신분증 위변조' 속은 찜질방·숙박업자 행정처분 면제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추계위원 의료계 외 단체서 3명 추천…18일까지 추천해달라"(종합)[국감초점] "복지차관, 무게잡아 될 일 아냐" "미친 짓 그만"(종합)'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