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씨는 지난 1일 진행한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서 이 화면을 띄우고 "퓰리처상 감"이라고 말하며 유감을 표했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관련 키워드사건반장주호민주호민사건반장주호민특수교사고소JTBC사건반장양원보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