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씨는 지난 1일 진행한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서 이 화면을 띄우고 "퓰리처상 감"이라고 말하며 유감을 표했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관련 키워드사건반장주호민주호민사건반장주호민특수교사고소JTBC사건반장양원보김송이 기자 "장원영에 미안? 안 미안? 대답해!"…털덕수용소 참교육 시킨 유튜버홍석천 "시비 붙어 차은우 사진 300장 있는 폰 도랑에 빠뜨려" 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