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용산에 100층 랜드마크 국제업무지구 들어선다…세계 최대 수직도시

여의도공원 2배 규모…100층 랜드마크 복합개발
주택도 6000가구 공급 계획…내년 착공, 2030년 입주 목표

한강에서 바라본 용산국제업무지구 전경(서울시 제공).
한강에서 바라본 용산국제업무지구 전경(서울시 제공).
용산역에서 바라본 용산게이트웨이(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
용산역에서 바라본 용산게이트웨이(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
용산 서부이촌동에서 바라본 그린코리더(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
용산 서부이촌동에서 바라본 그린코리더(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
용산 업무지원존에서 바라본 스카이 트레일(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
용산 업무지원존에서 바라본 스카이 트레일(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
용산게이트웨이 지하 복합문화 공간(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
용산게이트웨이 지하 복합문화 공간(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서울 도심(사대문·여의도·강남) 삼각편대 정중앙에 위치한 용산국제업무지구에 100층 높이의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서울시가 5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인 '도시공간 대개조'의 핵심 프로젝트다. 사진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서게 될 서울 용산역 철도정비창 일대의 이날 모습. 202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도심(사대문·여의도·강남) 삼각편대 정중앙에 위치한 용산국제업무지구에 100층 높이의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서울시가 5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인 '도시공간 대개조'의 핵심 프로젝트다. 사진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서게 될 서울 용산역 철도정비창 일대의 이날 모습. 202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서울 도심(사대문·여의도·강남) 삼각편대 정중앙에 위치한 용산국제업무지구에 100층 높이의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서울시가 5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인 '도시공간 대개조'의 핵심 프로젝트다. 사진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서게 될 서울 용산역 철도정비창 일대의 이날 모습. 202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도심(사대문·여의도·강남) 삼각편대 정중앙에 위치한 용산국제업무지구에 100층 높이의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서울시가 5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인 '도시공간 대개조'의 핵심 프로젝트다. 사진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서게 될 서울 용산역 철도정비창 일대의 이날 모습. 202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찾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2.5/뉴스1
한강변에서 바라본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
한강변에서 바라본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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