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8일 경찰이 울산 가지산 휴게소 비탈에서 여대생 최모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KBS 갈무리) ⓒ 뉴스1 제자와 연인관계였던 고교 윤리교사 차량 뒷자리 매트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혈흔. (사진=울산서부경찰서) ⓒ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울산가지산여대생살인사건여고담임선생과여제자연인관계윤리선생유아교육과범행완강히부인차량뒷좌석서피해자혈흔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한동훈, 대선후보 경선 땐 탈락할 것…박근혜 말 전하기 어렵다"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