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포렌식 작업 비용 마련을 위해 후원을 요청한 정유라씨는 지난 27일 밤 '18'원'을 입금받았다며 "이왕 보낼 것이라면 181818원을 보내라"고 응수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DB관련 키워드최서원딸정유라좌파들18원후원18원도돈18원받아커피사먹었다.미움잔뜩담아181818원보내달라좌파거지들박태훈 선임기자 이소영 "한동훈 제발 깐족대지 말고 가만…'안 놀릴게요, 바꾸세요'? 재뿌리냐"신지호 "재표결서 경고성 이탈표, 김 여사 방어 점점 힘들어…與에게 명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