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고객 안전실 출입문 앞에 붙은 '기후동행카드 매진' 안내문. 2024.01.23. 오현주 기자 시민들이 을지로 입구역에서 3000원을 내고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하는 모습. 2024.01.23. 오현주 기자2호선 을지로입구역 고객 안내실에서 판매하는 실물 '기후동행카드' 모습. 2024.01.23. 오현주 기자 지하철 역사 충전 단말기에서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하는 모습. 2024.01.23. 오현주 기자 모바일 버전 기후동행카드. 2024.01.23. 오현주 기자 관련 키워드기후동행카드서울시오세훈오현주 기자 서울시 내년 예산 48조1144억원 확정…올해 대비 5% 증가외국계 기업 만난 오세훈 "한두 달 내 정치 안정…투자해달라"(종합)관련 기사의정부 내년 여름부터 기동카…오세훈 "국힘 지자체만 참여 아쉽다"'기동카'에 의정부시 참여…의정부경전철·1호선으로 확대서울시, 7년 만에 도시 경쟁력 '세계 6위'로…'톱 5 진입' 눈앞오세훈 "준비 속에 얻은 자신감으로 시민 일상 행복 실현"서울 2025년도 예산 48조407억원…안심·매력·균형도시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