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4.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손목닥터9988건강관리권혜정 기자 오세훈 "아시아인 자부심 전세계에…2036년 서울올림픽 적극 유치"'한강 기적' 넘어 '제2낙동강 기적'…2026년 'TK특별시' 출범(종합)관련 기사오세훈 "서울을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글로벌 Top5도시로"오세훈 "더 많이 걷고 달릴 수 있는 서울 위해 노력"오세훈, 국제국민마라톤 참여…"달리기 좋은 서울 만들겠다"오세훈 "시민 공간을 건강한 일상으로 채우는 건강수도 만들 것""달콤함에 빠진 아이들 지킨다"…'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