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에서 한 주민이 아파트 정문 출구를 막고 차를 세운 사실이 알려졌던 차주가 이번엔 경차 전용 주차 공간 두 자리를 차지하고 차를 댔다는 사연이 전해져 황당함을 안기고 있다. 보배드림 갈무리부산 해운대구에서 한 주민이 아파트 정문 출구를 막고 차를 세운 사실이 알려졌던 차주가 이번엔 경차 전용 주차 공간 두 자리를 차지하고 차를 댔다는 사연이 전해져 황당함을 안기고 있다. 보배드림 갈무리관련 키워드보배드림경차빌런BMW온라인커뮤니티주차김학진 기자 딸 짓밟아 죽인 계모…가짜 생일상 차리고 이웃에 '연극'진검 휘둘러 수련하는 10대들…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후 증거인멸 20대 [주간HIT영상]관련 기사"내 차에 손대면 불 지른다"…주차 딱지 떼자 통행로 막아버린 'BMW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