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노탐 나눔온도가 101.2도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4일 자정까지 전국 사랑의열매를 통해 4,440억 원이 모금됐으며, 희망2024나눔캠페인의 나눔목표액인 4,349억 원의 101.2%를 기록했다. (사랑의열매 제공) 2024.1.15/뉴스1관련 키워드사랑의열매기부사랑의온도탑임윤지 기자 이언주 "여수·포항 등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해야"이재명, 퇴임 앞둔 주미대사 만나 "한미, 포괄동맹으로 발전할 것"관련 기사"먹고 살기도 힘든데…" 전북 '기부 한파'에 식어가는 '사랑의 온도'충북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기부 열기 이어질까"불경기에 비상계엄까지…" 전북 사랑의온도 100도 달성 '흐림'LG, 연말 이웃성금 120억 기탁…'사랑의 온도탑' 3도 높였다오세훈, '희망2025 나눔캠페인' 참석…사랑의 온도탑 불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