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이상민쪽방촌취약계층한파화재권혜정 기자 서울시, 화장품 담긴 '희망꾸러미' 5000세트 복지 사각지대 전달'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 5862명 참여…전년 대비 2배 늘어관련 기사온열질환 1195명, 6명은 사망…'심상찮은 폭염' 중대본 대책 회의"에어컨 덕 보셨나" 대구 36.8도 폭염 속 쪽방촌 찾은 이상민 장관이상민 장관, 대구 쪽방촌 찾아 폭염 대비 상황 점검충청·전라 대설특보에 '관심→주의'…중대본 1단계 가동전국 한파특보…중대본, 지자체에 한파 피해 예방 긴급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