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이 팀장의 지시를 받은 10대들이 지난달 16일 새벽 서울 광화문 경복궁 영추문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했다. (문화재청 제공) 2023.1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경복궁낙서이팀장사주10대임모김모낙서문화재청복구복구비용1억여원복구물품비용만2200만원연인원234명동원이팀장낙서후언론사제보지시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가 낫다 싶어 尹과 단일화, 70억 포기…인사가 문제"친윤 김은혜 "똑 부러지는 한동훈, 가족이 쓴 거냐 아니냐…왜 갈팡질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