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사 전 손을 씻고 있다.(자료사진) 2019.12.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노로바이러스장관감염증장염굴장염석화장염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백신·치료제도 없다"…노로바이러스 무섭게 확산, 5년새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