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서경덕오타니쇼헤이오타니오타니기부LA다저스일본해표기서경덕교수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