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한 줄 공약 '여가부 폐지'…총선서 결정 난다[전망2024]

정부조직법 개정안 '여소야대' 국회 문턱 못 넘고 표류
4월 총선서 '여당 과반' 확보 못하면 공약 이행 어려워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회원들이 지난해 5월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회원들이 지난해 5월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