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지난 11일 열린 서울특별시교육청 주최 '2024 대입 정시모집 대비 대입 설명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설명회를 듣고 있다./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전망2024의대의대입시의대정원의사의과대학수능재수남해인 기자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건물에 북한 '쓰레기 풍선' 떨어져 화재추석 연휴 둘째 날 밤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관련 기사의대 증원에 주요 10개大 수시 지원자 3.5만명 늘었다의대 수시모집 마감 D-1…증원 취소 걱정에도 수험생 몰렸다의대 수시 모집 사흘째 7.8만명 지원…작년보다 2만명 증가국힘 "25년 의대정원 재검토하면 새 혼란…협의체 빨리 해야"[9월 모평]'수능 전초전' 본격 돌입…N수생 규모 역대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