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감식을 준비하고 있다. 2023.1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감식을 준비하고 있다. 2023.1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감식을 하고 있다. 2023.1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감식을 하고 있다. 2023.1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성탄절인 25일 오전 4시57분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봉소방서 제공) 2023.12.25/뉴스1성탄절인 25일 오전 4시57분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발화 장소인 집안 내부가 검게 그을려 있다. (도봉소방서 제공) 2023.12.25/뉴스1성탄절인 25일 오전 4시57분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발화 장소인 집안 내부가 검게 그을려 있다. (도봉소방서 제공) 2023.12.25/뉴스125일 오전 4시 57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2023.12.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5일 오전 4시 57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사진은 이날 오후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의 모습. 2023.12.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5일 오전 4시 57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사진은 이날 오후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의 모습. 2023.12.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감식을 하고 있다. 2023.1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감식을 하고 있다. 2023.1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감식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3.1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 아파트 외벽이 검게 그을려있다. 2023.1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감식을 위해 발걸음으 옮기고 있다. 2023.1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 검게 그을린 흔적 등이 보인다. 2023.1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감식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3.1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감식을 하고 있다. 2023.1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감식을 하고 있다. 2023.1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도봉구아파트화재이승배 기자 [뉴스1 PICK]'메리 크리스마스' 전국 곳곳 성탄 분위기 가득[뉴스1 PICK] 'KFA 회장 4선 도전' 정몽규 출마 배경과 공약은?이재명 기자 [뉴스1 PICK]한덕수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 내일 표결[뉴스1 PICK]"내란공범 발언 사과하라" vs "비상계엄 사과부터"…국회 법사위 '파행'관련 기사[뉴스1 PICK]주택 공급 속도 높힌다…서울 그린벨트 12년만에 해제[뉴스1 PICK]北, 대남 '오물풍선' 10번째 도발…대통령실 경내 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