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등을 시킨 군인에게 보통요금으로 곱빼기를 서비스해 주고 있는 강원도 철원의 한 중국집. 오른쪽은 '군인이 너무 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추가요금을 받아 논란이 된 경기도 여주의 한 무한리필 고깃집.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육대전군인곱빼기서비스철원중국집군인추가요금3000원여주무한리필고깃집비교된다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심상정 대표님 죄송, 앞으로 빼 먹지 않겠습니다" 급 사과 왜?윤상현 "트랙터 불법 시위, 몽둥이가 답…경찰은 뭐하나, 공권력을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