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1년형을 확정받고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옥살이 중인 최서원씨가 딸 정유라씨 앞으로 보낸 친필 편지.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최서원최순실최서원딸정유라조국정경심딸조민정유라엄마병원비허덕나라가정유라다뺏어가같은중졸인데얼굴팔려일도못해조민후원금많아여행다녀정경심후원금넘쳐가석방박태훈 선임기자 명태균 '나 이런 사람이야'…"尹 도리도리 시비 없어진 건 내 덕, 내 작품"윤건영 "한동훈, 말로만 죄송?…구로구청장 후보 안 낸다고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