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사건 당시 전두환 신군부 반란군과 전투하다 전사한 정선엽 병장의 누나인 정정자 씨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정선엽 병장 묘역 참배를 마친 후 눈가를 만지고 있다. 2023.1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2·12사건 당시 전두환 신군부 반란군과 전투하다 전사한 정선엽 병장의 누나인 정영임, 정정자 씨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정선엽 병장 묘역을 어루만지고 있다. 2023.1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2·12사건 당시 전두환 신군부 반란군과 전투하다 전사한 정선엽 병장의 누나인 정영임, 정정자 씨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정선엽 병장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2023.1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2·12사건 당시 전두환 신군부 반란군과 전투하다 전사한 정선엽 병장의 누나인 정영임, 정정자 씨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정선엽 병장 묘역을 바라보고 있다. 2023.1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2·12사건 당시 전두환 신군부 반란군과 전투하다 전사한 정선엽 병장의 누나인 정영임, 정정자 씨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정선엽 병장 묘역 참배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1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2·12사건 당시 전두환 신군부 반란군과 전투하다 전사한 정선엽 병장의 누나인 정영임, 정정자 씨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정선엽 병장 묘역을 찾아 묵념하고 있다. 2023.1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참군인 김오랑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오랑 중령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오랑 중령은 12·12사건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 측 신군부에 맞서 상관을 지키다 전사했다. 2023.1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오랑 중령 묘역을 찾은 학생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 김오랑 중령은 12·12사건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 측 신군부에 맞서 상관을 지키다 전사했다. 2023.1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오랑 중령 묘역을 찾은 학생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 김오랑 중령은 12·12사건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 측 신군부에 맞서 상관을 지키다 전사했다. 2023.1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2·12사건 당시 전두환 신군부 반란군과 전투하다 전사한 정선엽 병장의 누나인 정영임, 정정자 씨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정선엽 병장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23.12.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2일 오전 경남 김해시 삼정동 삼성초등학교 옆 김오랑 중령 흉상 앞에 국화가 놓여 있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 배우 정해인이 열연한 오진호 소령의 실제 인물인 김 중령은 12·12 군사반란 때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불법체포하기 위해 사령부에 들어온 신군부 측 군인들에 맞서 홀로 교전하다 자정을 넘긴 13일 오전 0시20분께 M16소총 6발을 맞고 숨졌다. 사망 당시 34세로 계급은 소령이었다. 사후 10여 년간 추서되지 못하다 1990년 중령으로 추서됐다. 2023.12.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2일 오전 경남 김해시 삼정동 삼성초등학교 옆 김오랑 중령 흉상 앞에 국화가 놓여 있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 배우 정해인이 열연한 오진호 소령의 실제 인물인 김 중령은 12·12 군사반란 때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불법체포하기 위해 사령부에 들어온 신군부 측 군인들에 맞서 홀로 교전하다 자정을 넘긴 13일 오전 0시20분께 M16소총 6발을 맞고 숨졌다. 사망 당시 34세로 계급은 소령이었다. 사후 10여 년간 추서되지 못하다 1990년 중령으로 추서됐다. 2023.12.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2일 오전 경남 김해시 삼정동 삼성초등학교 옆 김오랑 중령 흉상 앞에서 열린 김 중령의 추모식에서 조카 김영진 씨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 배우 정해인이 열연한 오진호 소령의 실제 인물인 김 중령은 12·12 군사반란 때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불법체포하기 위해 사령부에 들어온 신군부 측 군인들에 맞서 홀로 교전하다 자정을 넘긴 13일 오전 0시20분께 M16소총 6발을 맞고 숨졌다. 사망 당시 34세로 계급은 소령이었다. 사후 10여 년간 추서되지 못하다 1990년 중령으로 추서됐다. 2023.12.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12·12군사반란쿠데타정선엽김오랑이재명 기자 [뉴스1 PICK]정치생명 갈림길에 선 이재명…신발 투척 소란 속 '묵묵부답'[뉴스1 PICK]민주당·양대노총 '거리에서 윤석열 정부 규탄 한목소리'관련 기사[뉴스1 PICK]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청문회…'역사인식·처가논란 쟁점'[뉴스1 PICK]천만영화 등극한 '서울의 봄'…극장가 한파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