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초보 골린이 울린 '짝퉁' 고급 골프채 760세트…30대 밀수업자 검거

정품 대비 약 50~60%로 판매, 3억 상당 부당이익 편취
정품 대비 성능 73%에 불과, 비거리도 10m가량 짧아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오전 10시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중국산 짝퉁 골프채 밀수입 관련 브리핑 현장에 짝퉁 골프채들이 쌓여있다.2023.12.06 ⓒ News1 박소영 기자
6일 오전 10시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중국산 짝퉁 골프채 밀수입 관련 브리핑 현장에 짝퉁 골프채들이 쌓여있다.2023.12.06 ⓒ News1 박소영 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오전 10시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중국산 짝퉁 골프채 밀수입 관련 브리핑 현장에 짝퉁 골프채들이 쌓여있다.2023.12.06 ⓒ News1 박소영 기자
6일 오전 10시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중국산 짝퉁 골프채 밀수입 관련 브리핑 현장에 짝퉁 골프채들이 쌓여있다.2023.12.06 ⓒ News1 박소영 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6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 A(39)씨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짝퉁 골프채를 살펴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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