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여가부장관김현숙김행청문회윤다정 기자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 확정…대법, 검찰 재항고 기각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기형적 형사사법제도로 국민 불편"관련 기사'딥페이크' 난리인데, 수장 공백…'여가부' 새 장관 임명되나야 "응급실서 죽어나가"…한덕수 "의사 모욕 가짜뉴스"(종합)한 총리, '7개월 공석' 여가부 장관 공백에 "임명하는 것 검토"서범수 "성착취 등 범죄 소관부처, 여가부서 경찰청·행안부로 이관"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별세…여가부 "명예회복 지속 추진"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