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코플라즈마 폐렴’ 급속 확산…“의료시스템 감당 안돼” 경고등

47주 세균성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중 96.4% 차지
"정부 차원에서 나서야"…질병청 "혹시 모를 상황 대비"

서울의 한 어린이병원에서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의 한 어린이병원에서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중국에서 어린이를 중심으로 폐렴이 창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6일 베이징 아동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중국에서 어린이를 중심으로 폐렴이 창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6일 베이징 아동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2018~2023년 세균성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신고현황. 질병청 제공
2018~2023년 세균성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신고현황. 질병청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