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어린이병원에서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중국에서 어린이를 중심으로 폐렴이 창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6일 베이징 아동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2018~2023년 세균성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신고현황. 질병청 제공관련 키워드마이코플라즈마마이코플라스마폐렴중국폐렴호흡기감염병천선휴 기자 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병실서 수능 치는 혈액암 재수생…"희망 잃지 마" 특실 준비한 의료진들관련 기사소아청소년병원 입원 90% 감염환자…마이코플라즈마 폐렴 가장 많아"소아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항생제 내성 환자에 대체 치료제 적기 투약"역대급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항바이러스제 125만명분 더 푼다충주시, '아동집중 발생'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주의당부복지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소아의약품 부족 없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