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이 4일 오후 세종시 새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경력단절예방 및 지원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여가부이기순새일센터가족센터윤다정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 신임법관에 "권력·여론 압력에 흔들리지 말아야"200억 BW 발행해 194억 '꿀꺽'…하이소닉 전 경영진 징역형 확정관련 기사신영숙 여가부 차관 재산 34억 9160만 원 신고…부동산 4채 보유이기순 전 여가부 차관 출마선언 "세종을 국정 중심지로 만들겠다"세종을 전략공천설에 송아영 "한동훈 비대위 공정…장담한다"'붉은 점퍼' 입은 장차관들…국힘, 정환규·방문규 등 4인 영입겨울방학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풍성'…1400여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