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겸 방송인 홍혜걸 박사와 여에스더 박사 부부. ⓒ 뉴스1 DB관련 키워드여에스더의사신분이용소비자속여식약처전과장여에스더고발홍혜걸시기질투모함압도적격차의 탁월함으로이겨내야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한동훈, 대선후보 경선 땐 탈락할 것…박근혜 말 전하기 어렵다"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