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2월 12일 밤부터 12월 13일 새벽까지 벌어진 12·12쿠데타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 보안 사령관 전두광을 우두머리로 한 반란세력과 이를 제압하려 나선 이태신 수경사령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플러스엠 엔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1212군사반란전두환유해파주안장움직임서울의봄전두광파주시장김경일파주시장전두환유해파주안장결사반대영면힘든전두환업보박태훈 선임기자 이소영 "한동훈 제발 깐족대지 말고 가만…'안 놀릴게요, 바꾸세요'? 재뿌리냐"신지호 "재표결서 경고성 이탈표, 김 여사 방어 점점 힘들어…與에게 명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