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서울의 봄 봤다…이제 故정선엽 병장·박윤관 일병 명예회복 됐으면"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 사병이라는 이유로 추모비 훈장 없어

 1979년 12월 12일 밤 전두환 측 반란군과 이에 맞서는 국방부 헌병대. (영화 서울의 봄 갈무리) ⓒ 뉴스1
1979년 12월 12일 밤 전두환 측 반란군과 이에 맞서는 국방부 헌병대. (영화 서울의 봄 갈무리) ⓒ 뉴스1

 제대 3개월을 앞둔 1979년 12월 13일 새벽, 쿠데타군이 쏜 총에 맞아 전사한 고(故) 정선엽 병장과 사망날짜가 적힌 서울현충원 고인의 묘비. 당시 고인은 국방부 헌병대원으로 국방부 점령에 나선 1공수여단에 맞섰다.  ⓒ 뉴스1 DB
제대 3개월을 앞둔 1979년 12월 13일 새벽, 쿠데타군이 쏜 총에 맞아 전사한 고(故) 정선엽 병장과 사망날짜가 적힌 서울현충원 고인의 묘비. 당시 고인은 국방부 헌병대원으로 국방부 점령에 나선 1공수여단에 맞섰다. ⓒ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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