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가족친화 우수 기업 '부뜰정보시스템'을 방문, 일·생활 균형제도 등 가족친화제도 운영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2023.12.1/뉴스1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여가부이기순부뜰정보시스템가족친화제도가족친화인증중소기업윤다정 기자 국회측 대리인단, 헌재에 '윤석열 탄핵심판' 소송위임장 제출尹측 "수사보다 탄핵심판 우선"…'성탄절 소환' 불응 시사(종합)관련 기사신영숙 여가부 차관 재산 34억 9160만 원 신고…부동산 4채 보유이기순 전 여가부 차관 출마선언 "세종을 국정 중심지로 만들겠다"세종을 전략공천설에 송아영 "한동훈 비대위 공정…장담한다"'붉은 점퍼' 입은 장차관들…국힘, 정환규·방문규 등 4인 영입겨울방학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풍성'…1400여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