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오른쪽)과 최대집 전임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손뼉을 치고 있다. 2023.11.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정원확대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진단검사도 필수의료…'기피 과' 되는 일 없어야"휴온스, 펜젠 지분 인수…"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 진출"관련 기사복귀 불확실한데 전공의 육성 예산 3000억?…국회예산처 "재검토해야"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신상진 시장, 성남시의료원 필수의료 '법적지원 강화'野도 의료계도 "2025년 정원 재논의" 압박…정부는 요지부동'의정협의체 동참' 의료계 온도차…전공의들도 의견 '분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