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경북 고령군 개진면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단무지용 무를 수확하고 있다. 무밭 앞에는 시래기를 만들기 위해 잘라낸 무청이 가지런히 널려 있다. 2023.1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비전국대체로포근기온중국북부고기압원태성 기자 이재명 선고 앞 긴장했던 민주…'명태균 통화'로 단일대오노종면 "녹취 제보, 분석 버거울 정도로 많다…3분의 1도 못 들어"관련 기사맑고 포근한 주말…'가을 나들이 최적'[내일날씨]20도 안팎 포근한 가을…제주도 최대 250㎜ 폭우[오늘날씨]요란하게 시작하는 11월, 전국 흐리고 남부·제주 강한 비바람(종합)전국 흐리고 남부·제주 비…아침 최저 8~17도 [오늘날씨]전국 20도 안팎 '포근한 퇴근길'…밤늦게 전남해안 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