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6일 이종범 LG 2군 감독이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 드림팀과 나눔팀의 경기에 앞서 열린 KBO리그 40주년을 빛낸 레전드 행사에서 아들 키움 이정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7.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종범선수로코치로한국시리즈우승5년정든LG떠나미국연수이정후MLB게임출전많은팀으로우승확신3차전오지환홈런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한동훈, 대선후보 경선 땐 탈락할 것…박근혜 말 전하기 어렵다"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