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국경 스타트업 공동육성… 서울시-두바이 경제특구 '맞손'

서울시는 지난 9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와 금융중심지 네트워크 확대 및 혁신기업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오른쪽)과 아리프 아미리 DIFC 총회장이 참석했다.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