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지하철 등을 옮겨 탄 이가 외투에서 빈대를 발견했다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 (YTN 갈무리) ⓒ 뉴스1 6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쪽방상담소에 빈대 주의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1970년대 이후로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춘 줄 알고 있던 빈대가 쪽방촌이나 고시원 등 주거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발견되면서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보건당국도 '빈대와의 전쟁'에 나서고 있다. 2023.1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KTX전차빈대출현양영철을지대교수빈대천국프랑스프랑스는몰라도한국선대중교통빈대증식확산가능성희박빈대도대중교통싫어해박태훈 선임기자 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가 낫다 싶어 尹과 단일화, 70억 포기…인사가 문제"친윤 김은혜 "똑 부러지는 한동훈, 가족이 쓴 거냐 아니냐…왜 갈팡질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