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규 예술단체 더봄 대표가 2일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로 인근 연습실에서 출연 배우들이 자신이 연출을 맡은 연극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대본 연습을 하고 있다. 2023.1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박동해 기자 [단독]무신사, 선불업 라이선스 취득…"비즈니스 확장 차원"상호금융도 '대출 조이기'…새마을금고, 만기축소에 거치기간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