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들만 가입할 수 있는 비밀 카페에서 교사들이 학폭 피해 학생의 신상을 털고 포털 기사에 몰려가 악플을 달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JTBC '사건반장' 갈무리)관련 키워드고양초등학교집단폭행여교사비밀카페여우비카페교사악플테러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