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인 모습. 아래층에 쌓인 꽁초들은 짓눌려 바닥에 '퇴적층'을 이뤘다. ⓒ 뉴스1 박우영 기자송수관이 담배꽁초 받이가 된 모습. ⓒ 뉴스1 박우영 기자관련 키워드담배꽁초빗물받이서울시공무원서포터즈수거함재떨이박우영 기자 서울시, 가락시장 '출하지원센터' 설치 추진…전국 지자체 협의중"이 정도면 나도 고독 위험군?" 서울시 포털서 자가진단 가능관련 기사진안군, 집중호우 대비 긴급대책 추진…재해 취약지역 점검"쓰레기통 아닙니다"…서울시, 호우 대비 '빗물받이' 일제 점검'2~3일 많은 곳 100~150㎜ 비'…경기도, 선제적 비상 1단계 가동중랑구, 본격 우기 앞서 '빗물받이 대청소' 실시대전 유성구새마을회 '바다의 시작, 고래의 노래' 환경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