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안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두 돌 된 여자아이가 담임교사에게 몸으로 압박당해 피멍이 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배드림' 갈무리)관련 키워드안산어린이집아동학대아동학대멍크림사건안산어린이집원장안산어린이집김송이 기자 "우리 집 앞에도 다리 놔줘"…4가구 거주, 소하천에 10m 간격 3개JK김동욱 "尹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공수처 who?ㅋ" 김흥국에 동조관련 기사어린이집 2살 아이 멍투성이, 30분간 짓눌린 정황…교사 "멍 크림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