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앞에 차량을 불법주차해 소방차량 2대를 가로막은 '주차 빌런'의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관련 키워드소방서주차빌런김학진 기자 "피 묻히기 싫어 목 꺾어 산채 묻었다"…지존파·조양은 동경한 '막가파''피지컬100' 우승 아모띠 "의사도 모르는 질병으로 혈소판 수혈…최악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