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마포청사 ⓒ 뉴스1 김정현 기자 ⓒ News1 김정현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전세사기빌라왕구속구축강력범죄수사대서울경기원태성 기자 이재명 선고 앞 긴장했던 민주…'명태균 통화'로 단일대오노종면 "녹취 제보, 분석 버거울 정도로 많다…3분의 1도 못 들어"관련 기사'하남 빌라왕' 50대 여성 수십억 전세 사기 혐의로 구속보증금 뻥튀기해 8억 뜯은 임차인…사촌형제는 81억 전세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