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농협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고(故) 이영승 교사에게 아들 치료비 명목으로 400만원을 뜯어낸 학부모 A씨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상을 요구했다. (MBC 갈무리)관련 키워드호원초이영승교사학부모갑질북서울농협김송이 기자 한가인 "이게 무슨 일입니까, 인급동 1위라뇨"…유튜브 열자마자 대박'20기 뽀뽀녀' 정숙 "출연료 3배 받았다…욕먹어서 아니고 화제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