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30분 인왕산을 내려가는 시민들. 2023.08.19 ⓒ 뉴스1 장성희 기자동호회 앱의 등산 인원 모집 게시물이 정원을 다 채운 모습이다. 2023.08.19 ⓒ 뉴스1 장성희 기자관련 키워드MZ등산인왕산북악산취미장성희 기자 민주·혁신당 "국가범죄 청산 못 미뤄…국힘, 적극 협조하라"'노상원 수사단' 70명 규모…민주 "정보사 수사 2단, 국보법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