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열린 '산별 총파업 투쟁 전야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각 병원과 정부가 실질적이고 전향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예고한 대로 13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2023.7.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후암로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파업 관련 상급종합병원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보건의료노조광화문민주노총보건복지부노동개악파업강승지 기자 청소년 '신분증 위변조' 속은 찜질방·숙박업자 행정처분 면제장기요양시설 노인 86.8%, 수면제 등 중추신경계 약물 복용관련 기사보건의료노조 "의사 집단휴진, 국민 여론 역행…저항 직면할 것""공공병원 설립·의료 공공성 강화"…주말 서울 시내 '행진' 시민단체'의대 정원 확대 찬성' 89.3%…'의대증원 반대 의협 지지'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