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 김OO 소아청소년과 원장이 악성민원에 시달린 끝에 폐과 결정을 내리자 한 보호자의 어머니가 "힘 내시가"는 위로 문자를 보내 김 원장을 울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임현택 대한소청과의사회장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20년소아과폐업광주김미정소청과홍혜걸안타까워사람들이갈수록임현택소청과회장힘내세워문자에펑펑박태훈 선임기자 6시간 크루즈선 타고 나와 호텔서 합숙…'4박 5일' 머나먼 울릉도 수능길유인태 "尹, 휴대폰 바꾼다고? 그보다 '金 여사 영적 세계' 벗어나 상식 찾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