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린 신종펫샵 사기 및 동물보호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에서 보호소 사칭 펫숍의 참혹한 실체를 알리고 있다. 2023.5.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할부지와 이별한 강아지…견생역전하며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은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국제 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공식 인증관련 기사더셈펫바이오, 애니씰 겐타패치 출시…"상처에 붙이면 녹는 항생제"설채현 "반려견 훈련 전문가 다 믿지 마라. 나도"…강압 훈육 비판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동물단체에 닥터레이 영양제 기부·봉사우리와, 해외 진출 성과 인정…펫산업 유일 K-Food+ 수출탑 수상"경기도 민간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세요"…진료비 2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