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별(55·여·캐나다로 입양) 캐나다 입양문화기록보관소 설립자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해외입양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관련 키워드해외입양국회포럼kadu이수진의원김성주입양서류원태성 기자 민주, 천막 투쟁 4일차…"윤 회견 보니 김건희 특검법 꼭 필요"野, 공천개입 추가 '3번째 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단독 처리(종합)관련 기사"동남아 광견병 청정지역 만들 것"…국경없는 수의사회, 프로젝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