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시민안전 시·자치구 구청장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재난안전시스템 강화방안과 정당 현수막 관련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23.2.2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정당현수막서울시서울시장오세훈이성헌서울시구청장협의회자치구윤다정 기자 尹 측 "25일 출석 어렵다…26일 이후 정리된 입장 발표"(2보)[속보] 尹 측 "헌재 6인 체제 불완전…전반적 사안 논쟁적 요소"관련 기사강동구,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서 우수 자치구 선정서울시 교육감 사전 투표율 8.28% …'정치적 중립' 이지만 색깔 공방 여전진보당 '김건희 수사하라' 현수막 철거한 송파·서대문구에 승소[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5일, 토)추경호·이재명·조국 유세장으로…10·16 재보궐 선거운동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