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입주자들이 내놓은 쓰레기로 곤란을 겪은 관리인의 호소문.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음식이 담겼던 용기가 뒤죽박죽 버려져 있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신초롱 기자 진태현 "사산한 딸 2주기…카시트에 앉혀보는 게 꿈이었는데" 오열양재웅 "사망 환자 방치 아냐, 강박 불가피…본질은 펜터민 중독"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