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노리고 방화?…구룡마을 이재민들 "한파보다 2차 가해 더 시리다"

소방당국 "전기 요인에 의해 화재…방화 의심 흔적 아직 없어"
이재민들 "엄동설한에 방화 말도 안 돼"

설연휴가 끝난 25일 서울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작업자가 스티로폼 포장재를 분류하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설연휴가 끝난 25일 서울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작업자가 스티로폼 포장재를 분류하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한 주민이 화재로 사라진 집터를 둘러보고 있다. 설 연휴 전날인 지난 20일 오전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60채, 면적으로는 2천700㎡가 소실되고 이재민 62명이 발생했다. 2023.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한 주민이 화재로 사라진 집터를 둘러보고 있다. 설 연휴 전날인 지난 20일 오전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60채, 면적으로는 2천700㎡가 소실되고 이재민 62명이 발생했다. 2023.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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