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한 주민이 화재로 사라진 집터를 둘러보고 있다. 설 연휴 전날인 지난 20일 오전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60채, 면적으로는 2천700㎡가 소실되고 이재민 62명이 발생했다. 2023.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한병찬 기자 민주 전정권탄압대책위, 오늘 문재인 예방…수사 검사 탄핵 검토한중의원연맹 대표단, 제22대 국회 개원 후 첫 중국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