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집 사장이 뉴스1에직접 자필로 입장을 써서 보내왔다. (곱창집 사장 제공)소봄이 기자 "물 새나?"…영업 중인 카페 뒷문서 두리번, 노상 방뇨한 여성[영상]조민 "남편, 아빠와 대화 통하는 부분 없어…단둘이 술 마시고 싶어 해"